한민관 소속사 측은 14일 “7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1년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 김모(23) 씨는 회사원으로 연예계와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관은 “여자친구가 아담한 키에 마른 체형으로 귀엽고 착하다”며 “여자친구와 극장이나 식당 등에 다닐 때도 당당하게 다녔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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