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5일 업무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일본으로 향했다. 이날 출국길에는 김순택 미래전략실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이 배웅했으며 홍라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일본에서 주요 경제단체 대표와 삼성 거래처 인사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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