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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피판레이디..."최고 호러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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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피판레이디..."최고 호러퀸" 등극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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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1일 개봉을 앞둔 '미확인 동영상' 주연의 박보영은 2011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PiFan)의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PiFan Lady)'로 뽑혔다.


피판 레이디는 판타스틱 호러 등 스릴러 영화만을 콘셉트로 호러 마니아를 겨냥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홍보대사로 그 해 최고의 호러퀸만이 선정된다.


지난 14일 피판레이디 위촉식을 가진 박보영은 프릴 디테일의 노란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고 발랄한 모습을 자랑했다.


박보영은 "영광이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많은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일 기회였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5회째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오는 7월 14일부터 경기 부천시에서 열린다.

한편, 16일 온라인 상에는 이효정-석호진의 결혼 소식, 장재인이 '반짝반짝'에 이소라가 눈물을 보인 사연,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1차전인 요르단전에서 임재범이 애국가를 부르게 된 소식들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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