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쇼핑몰 CEO로 변신한 배우 공현주가 마이바흐를 탄 사진이 화제다.
공현주의 이 사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스타일주스'의 여름화보 촬영 중 함께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마이바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전용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일일히 만들어지며 지난 해 전 세계적으로 단 157대만이 생산된 차로 알려졌다.
또 이 차는 지난 4월 29일 치러진 영국의 케이트 미들톤과 윌리엄 왕자의 왕실 웨딩카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사진=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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