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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결혼설 부인,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결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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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결혼설 부인,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 결혼이라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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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와 톱스타 K와의 결혼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양 측 모두 근거 없는 얘기라며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 출신 배우 신성우는 이와 관련 한 매체를 통해 "사실 무근"이라며 "듣기는 했는데 글래머스타 K와의 열애설은 너무 황당해 웃어 넘겼다"고 밝혔다.


또 신성우는 한동안 뮤지컬에 바쁠 것 같다며 인륜지대사인 결혼 소문에 당황스럽다고도 했다.


결혼 상대자로 지목된 K씨도 "언급할 가치도 없다"며 "신성우와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신성우와 K씨가 서울 강남 등지에서 자주 만난다거나 결혼 예물 구입 차 압구정 일대를 쇼핑했다는 등의 소문이 돌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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