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16일 보험범죄 근절을 위해 작년부터 시행해온 제보포상금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험범죄 제보포상금 지급한도를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인상하고 포상률도 개인 보험사기는 적발금액의 4.5%에서 10%(최저금액 30만원)로, 기업의 조직적 보험사기는 적발금액의 6.5%에서 20%(최저금액 50%)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삼성화재는 작년 465건의 제보를 받아 24억원 규모의 보험범죄를 적발했고 1억8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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