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시티헌터 반전, 이민호 박민영에 어깨 총상...커플의 운명은?
상태바
시티헌터 반전, 이민호 박민영에 어깨 총상...커플의 운명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6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이민호의 짝사랑인 박민영에게 총상을 입는 반전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시티헌터' 7회에서 윤성(이민호 분)은 짝사랑인 나나(박민영 분)에게 어깨에 총격상을 입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은 서용학(최상훈 분) 의원의 비리를 캐내는데 성공해 서용학을 기절시켜 데려가려던 차에 경호원 나나와 마주쳤다.


서 의원의 경호원인 나나는 윤성을 제지하기 위해 총을 쏘고 윤성이 어깨 부위 총상을 입으며 7회가 마무리됐다.


윤성의 정체를 알리 없는 나나와의 이같은 대결 구도는 시청자들은 손에 땀을 쥐고 시청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사진=SBS '시티헌터' 영상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