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회장 이석채)는 날씨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올레날씨'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건수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폰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이 앱을 쓰는 셈이다. KT 관계자는 "올레날씨는 무료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신력 있는 기상청 정보를 활용하며, 날씨 변화에 따라 배경이 바뀌는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UI)을 채택했다는 점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출퇴근 시간대 예보와 관심 지역 설정 등 이용자의 생활에 맞춘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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