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카드는 16일 기프트카드 부정발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최모 전 경영지원실장(최고재무책임자인 CFO)의 후임으로 현성철 삼성SDI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현 전무는 1960년생으로 대구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3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생명 상무, 삼성전략기획실 전략지원팀 상무, 삼성SDI 구매팀장 전무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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