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남일과 김보민 부부의 아들 서우 군과 기성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6일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쁜 서우랑. 나 어렸을 때 보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자신의 무릎 위에 김남일의 아들 서우군을 앉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2일 진행된 박주영 선수의 결혼식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기성용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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