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머 나나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나는 2009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여성들 사이에서 몸매관리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덕분에 ‘공항패션 종결자’, ‘미친몸매’, ‘이기적인 비율’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부러움을 사고있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하진 않는다. 대신 항상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한다”며 “걸을 때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힘들어도 터벅터벅 걷지 않고 워킹을 한다는 기분으로 걷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 사이에서 모델 워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나언니 넘 부러워요 ㅎㅎ 완벽몸매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