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가 위기에 처했을 때 IQ가 340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가 미국 검은 집바퀴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위험에 처했을 때 일시적으로 아이큐가 340 이상으로 상승한다고 밝혔다.
세스코 관계자는 “흔히 큰 바퀴가 멍청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전하며 "최근 국내 일본 바퀴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외부 유입경로를 차단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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