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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사랑할수록, 우승소감 "노래 위한 노력 알아주신다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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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사랑할수록, 우승소감 "노래 위한 노력 알아주신다면 만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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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이 '불후의 명곡2'에서 '사랑할수록'이라는 곡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2'은 그룹 '부활' 노래 재해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성은 무대에 올라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불렀다.

 

처음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노래를 시작하다가 노래 중반부에서 감정을 넣어 고음을 선보이면서 좌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예성의 무대에 심사위원단은 후한 점수를 줘 불후의 명곡2 두 번째 경합에서 영광스러운 최종 우승자리를 차지했다.

 

우승소감으로 예성은 “슈퍼주니어가 퍼포먼스 위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지만, 노래를 위해 노력하는 멤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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