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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1박2일 소감 "가난 물려주고 싶지 않아~" 말투부터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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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1박2일 소감 "가난 물려주고 싶지 않아~" 말투부터 웃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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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1박2일 출연 소감을 밝혀 화제다.

김정태는 19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박2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찍는 여러 영화, 드라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독특한 소감을 전해 팬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정태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명품 조연배우 특집에 출연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박2일 19일 방송에서 김정태는 손칼국수 요리솜씨와 몸개그 등을 선보여 강호동의 감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동일과 함께 고정출연해도 재밌겠다", "이분 캐릭터 넘 좋았음", "말투부터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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