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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 사건 수사 난항, 용의자 혐의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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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 사건 수사 난항, 용의자 혐의 전면 부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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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 학대 사건의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SBS '동물농장'에서는 황구 학대사건의 수사 상황과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용의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대해 "피의자에 대한 물증이 전혀 확보되지 않아 고민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에서 황구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적출됐던 눈도 많이 회복된 상태다. 그러나 황구는 사람들의 손이 닿으면 잔뜩 긴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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