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미료는 지난 20일 트위터에 자신의 최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료는 전보다 확 달라진 외모로 네티즌들의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미료의 소속사 측은 “성형수술을 할 시간이 없다”며 “운동을 열심히 해 3kg 정도 감량했다”고 해명했다.
미료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만 했다고?? 설마~",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도 기막히게 예쁘게 나왔네", "교정의 위대함~", "너무 예뻐져서 못알아보겠어~", "사진빨이라기에는 너무변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7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미료 트위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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