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조정특집'을 진행중인 MBC '무한도전'이 영국 유명 조정 경기 '헨리 로얄 레가타' 측의 초청을 받았다.
이에 오는 30일 정형돈과 노홍철이 영국을 방문해 런던옥스포드 대학교 조정팀 학생들과의 만나게 됐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다녀와라", 다같이 가면 좋을 텐데", "다른 멤버 대신해 제대로 배워 와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형돈과 노홍철은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 하에 템즈 강에서 열리는 '로얄 레가타'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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