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희철 '위탄' 셰인 통역하며 진땀 "아~왜 이렇게 덥지?"
상태바
김희철 '위탄' 셰인 통역하며 진땀 "아~왜 이렇게 덥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3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철이 영어 통역을 하며 진땀을 흘렸다.

지난 22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철은 이날 출연한 캐나다인 셰인의 말을 통역하며 힘들어했다.


이날 라디오 스타에는 '위대한 탄생'의 스타 백청강, 이태권, 셰인, 데이비드 오가 출연했다.


윤종신은 이에 영문과 출신인 MC 김구라, 김희철, 김국진에게 통역을 부탁했다.

김희철은 통역을 하며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다. 여름은 여름인가보다"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사진=MBC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