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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2호 눈물,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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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2호 눈물,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때문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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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의 남자 4호가 여자2호에게 들려준 노래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짝'에서 남자 출연자 4호는 여자 2호에게 구애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이 담긴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를 들려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자4호는 "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고민돼 진실된 마음을 보여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 같다"며 여자 2호를 바닷가로 데려갔다.


남자 4호가 바닷가에서 여자 2호에게 들려 준 노래는 소울 크라이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였다.


이에 여자 2호는 남자 4호의 진심이 느껴져 눈물 나올뻔 했다며 다른 어떤 이벤트보다 마음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최종선택에서 여자 2호는 결국 남자 4호를 선택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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