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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방송 중 고성 "현장 스텝과 박미선 상황 중재 못해 땀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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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방송 중 고성 "현장 스텝과 박미선 상황 중재 못해 땀뻘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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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방송 중 고성을 질러 방송이 중단됐다.

박미선 이봉원이 진행하고 있는 케비블 티비 'SBS플러스'의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는 전문가의 참여로 2기 부부들과 솔루션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성격 차이 부부의 솔루션을 진행하던 중 MC 이봉원은 부부의 책임을 남편에게 돌리는 상담 전문가에게 목소리를 높였고, 상담가의 편을 들던 이계인과 고성이 오갔다.


이에 현장 스텝들과 박미선은 상황을 중재하지 못하고 잠시 진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SBS 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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