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0시50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한 아파트 15층에서 김모(39.여)씨가 뛰어 내렸지만 화단 나뭇가지에 몸이 걸려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김씨는 일부 찰과상과 골절상만 입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무사히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홧김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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