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에서 배우 차승원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고진(차승원)과 구애정(공효진)이 아이의 기저기와 분유를 사기 위해 직접 마트에 장을 보러가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민소매를 입고 있던 차승원의 팔에 있는 문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문신은 차승원의 딸 차예니 양의 천주교식 세례명인 라헬과 차승원이 직접 디자인한 여자 천사의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C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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