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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대 부럽지않은 탱탱한 볼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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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대 부럽지않은 탱탱한 볼륨 자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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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불혹의 나이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중국에서 활동중인 미나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20대 같은 외모와 탄탄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탱탱한 몸매에 비해 실제 나이는 72이년생, 올해 40살이다.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나”,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지?”, “관리 방법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2002년 ‘월드컵 미녀’로 떠올라 가수로 정식 데뷔한 후 지난 5월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해 음반제작자로 변신하기도 했다.

(사진=WP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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