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쿤토리아 웨딩사진, 촬영 후 짧으면 3주 길면 2개월..."하차 아니지?"
상태바
쿤토리아 웨딩사진, 촬영 후 짧으면 3주 길면 2개월..."하차 아니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5 0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쿤토리아 커플이 웨딩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들이 이제 곧 하차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과 빅토리아는 웨딩 촬영을 했다. 스파이더맨 키스 연출샷을 찍을 정도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 예고 후 시청자들의 기대가 부푼 가운데 일부에서는 “닉쿤과 빅토리아가 곧 하차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사진이 곧 하차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황정음-김용준, 유이-박재정, 황우슬혜-이선호, 서현-정용화 커플 사례에 비춰보면 무시할 수 없는 예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우결에 출연했던 황정음-김용준 커플은 9월 초 웨딩사진을 찍었다. 그 후 2개월 만에 하차가 결정돼 12월 하차했다.

 

유이-박재정 커플도 지난해 12월 100일 기념 웨딩 화보를 촬영한 후 3주 만에 하차했다.

 

황우슬혜-이선호 커플도 비슷한 경우다. 이들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출연해 1월 말 웨딩 파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려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개월 후 두 사람의 하차가 결정됐다.

 

서현-정용화 커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용서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으나 지난 3월 초 웨딩 화보를 찍은지 3주 만에 하차가 결정돼 아쉬움을 남긴 바 있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