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립공원 1호 명품마을 관매도로 아날로그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도시락으로 소소한 재미를 선사했다.
1박2일 멤버들에게는 아날로그 여행이란 주제에 걸맞게 추억의 양은 도시락이 제공됐다.
멤버들은 6등급으로 나눠진 도시락을 고르고, 자신을 지목한 제작진과 함께 선택한 도시락을 먹게 됐다.
이날 1등급 도시락을 골라 웃음을 가득 머금은 멤버는 강호동. 강호동을 지목한 스타일리스트 팀은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반면 밥과 단무지만 든 6등급 도시락을 고른 엄태웅은 조명팀의 눈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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