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을 구매한 뒤 1개월 내 TG삼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IT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년 뒤 고객이 IT지원금 수령을 원하면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제품 상태에 따라 지원금을 확정받고 노트북, 어댑터, 배터리 등을 반납하면 된다.
행사 대상 모델은 에버라텍 'TS-53R.SCU'이다. 2세대 i7·i5 프로세서, 1기가바이트(GB) 그래픽 메모리, 엔비디아 GT 540M 외장 그래픽카드 등을 탑재했다. 내외장 그래픽 모드를 택할 수 있는 옵티머스 펑션(Optimus Fuction), HD급 오디오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USB 3.0, 블루투스 3.0도 장착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트북 교체 비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고 제품 제조에서 회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