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는 PC 없이도 일반 TV 방송을 3D 영상으로 구현하는 '시네마 3D 모니터 TV‘(모델명 MX235D)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4월말 출시한 시네마 3D 모니터에 TV 수신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기존 시네마 3D 라인과 같이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기술을 적용했다. 23인치 크기로 풀HD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과 500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16.8 밀리미터(mm)의 얇은 두께와 투명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판매가격 47만9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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