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지 하루 만에 각종 동영상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는 술송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가 유명한 뮤지컬 배우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술송은 "마셔라 마셔라 마셔 마셔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이란 가사로 술자리에서 한 번쯤 시작했을 만한 게임 문구로 시작된다. 이 외에도 "소맥 만들기가 내 특기", "술이 아니라 이슬이야" 등의 재미있는 가사로 이뤄져 있다.
이 같은 인기에 술송을 부른 너티페퍼는 제 2의 UV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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