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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체포 해명, "누드 촬영 중 잡힌 적 없다"..사진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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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체포 해명, "누드 촬영 중 잡힌 적 없다"..사진은 합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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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아티스트 김미루 씨가 "체포당한 적도 사원 꼭대기에 올라간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 25일 김미루는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잘못되고 과장된 뉴스가 타블로이드 신문들에 의해 더 확산됐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김미루가 누드 촬영 중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었다.

김미루 페이스 북에는 사원 꼭대기에 누드 상태로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체포 소식이 전해진 당시 김미루 누드는 즉시 화제가 됐으며 해명에 나서자마자 구하라 용준형 열애, 술송, 막말남 등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사진-김미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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