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의 트레이너 숀리가 최근 뱃살이 출렁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숀리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다이어트 트레이너로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근육질의 몸짱 트레이너 숀리는 최근 20kg이 불어나 살찐 모습으로 나타났다.
SBS '스타킹'의 유현아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숀리의 사진과 함께 "20kg 불어난 착한 글래머 숀리! 8주 만에요. 살을 빼겠다고. 성공하면 워터파크 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뚱뚱해진 숀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은 다 어디로??', "뚱뚱해진 숀리 이유가 뭐예요??", "인간적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현아 작가 트위터, 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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