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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의 역습에 윤계상 합류…하이킥3 "설마 윤필주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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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의 역습에 윤계상 합류…하이킥3 "설마 윤필주씨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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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가제로 짧은 다리의 역습이 뽑혔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최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한의사 윤필주 역을 맡아 훈남으로 거듭난 가수 출신 배우 윤계상이 합류하게 된 것.

29일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3’ 가제(짧은 다리의 역습)와 최종 출연진 명단을 발표했다.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병욱 사단의 ‘하이킥 3 가제: 짧은 다리의 역습’이 제작된다.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후속으로 오는 9월19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이킥3 가제: 짧은 다리의 역습’에는 연기파 배우 안내상과 윤유선이 부부로 입을 맞춘다. 배우 윤계상이 윤유선의 남동생으로 발탁, ‘서지석’과 함께 ‘허당형제’ 캐릭터를 선보인다.

'슈퍼스타 K2' 출신의 강승윤, 박하선, 이종석, 크리스탈(f(x))을 비롯해 오란씨 걸 김지원, 단막극 ‘헤어쇼’로 얼굴을 알린 백진희 등이 출연한다.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룰라 출신의 고영욱, 개그맨 박지선, 줄리엔 강, 김지원, 이 외에도 고영욱, 개그우먼 박지선, 모델 출신 줄리엔 강, 가수 윤건과 이적, 강승윤 등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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