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이혜영이 드레스룸을 공개해 화제다.
이혜영은 6월12일 출간한‘패션 바이블’책을 통해 자신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혜영의 드레스 룸은 신발과 가방 액세서리 등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레스룸을 공개한 것에 대해 “옷장 앞에서 혹은 거울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나 자신을 알고 연습 할수록 더 예뻐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사진=suk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