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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귀화 의사 밝혀 "신승훈 따라 신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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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귀화 의사 밝혀 "신승훈 따라 신셰인으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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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의 셰인이 한국 귀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 이태권, 셰인, 데이비드 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셰인에게 "한국에서 성공했으니 귀화할 생각은 없냐?"라고 물었다.


셰인은 한국이 너무 좋다며 "여기서 음악을 하게 된다면 귀화를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미리 생각해 둔 한국 이름이 있나, '서인'이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신승훈을 따라 신셰인"이라고 말해 위탄의 멘토 신승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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