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혜영이 드레스룸 공개로 화제다.
이혜영의 드레스룸은 이혜영이 출간한 두 번째 저서 '패션 바이블'(THE FASHION BIBLE)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선주문 판매 5만부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09년 3월 '뷰티바이블'을 출간한 바 있다. 이혜영의 '뷰티바이블'은 출간직후 단숨에 뷰티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렸다.
'뷰티바이블'은 연기자이자 의류브랜드 CEO인 이혜영의 패션과 뷰티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화제가 된 이혜영의 드레스 룸은 10편 남짓한 작은 공간에 의상과 구두, 액세서리 등이 알차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su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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