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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드레스 룸 공개, 다른 스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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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드레스 룸 공개, 다른 스타는 어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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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화려한 드레스 룸을 공개해 화제가 되면서 스타들의 집과 그들의 드레스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이 출간한 두번째 저서 ‘패션 바이블(THE FASHION BIBLE)’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드레스 룸을 공개했다. 약 10평 남짓한 이혜영의 드레스 룸은 칸을 짜서 옷걸이 장을 만든 후 아이템 별로 분류해 코트, 재킷, 블라우스, 바지, 액세서리, 모자 등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방송 등을 통해 럭셔리한 드레스 룸을 공개한 스타는 또 누가 있을까?

가수 브라이언은 얼마 전 MBC ‘세상을 바뀌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 집에서의 일상생활 모습과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브라이언은 “시즌마다 집 인테리어를 바꾼다”고 밝혔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시와 현재 전혀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를 한 집 내부를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지나는 “너무 깔끔해 진짜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 사진 때문에 설정을 한 것 아니냐”며 의심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방송인 현영도 자신의 집과 함께 드레스 룸을 공개한 바 있다.

현영의 집은 100평이 넘는 공간에 고급스러운 화이트와 블랙의 환상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홈시어터 장비까지 갖춰진 거실과 가지런히 정돈된 주방, 서재와 함께 말끔한게 정리된 드레스룸도 눈길을 끌었다.

연예인 못지않게 관심을 받고 있는 ‘4억소녀’ 김예진 또한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 하는 명품구두 수백 켤레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럭셔리 집을 공개한 그녀는 ‘슈즈홀릭’답게 한쪽 벽면이 무려 300여 켤레의 명품 구두로 도배가 된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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