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하하가 첫눈에 반한 닉쿤의 여동생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다. 최근 녹화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태국특집편'(3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미션 장소로 2PM 닉쿤의 태국 집을 찾았다.
이날 닉쿤의 아버지와 어머니, 외할머니, 두 여동생이 출연했다. 하하는 특히, 닉쿤의 미모의 여동생에 눈을 떼지 못하고 돌발고백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을 닮아 굉장한 미인이다" "하하의 마음을 받아줄까?" "가족들이 붕어빵이다" "미남 닉쿤의 비결은 가족력?!"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왼쪽),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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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왼쪽)와 닉쿤의 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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