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회장측에 11일 오전 10시30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도록 통보하고 구인장을 발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장심사는 이광만(45ㆍ사법연수원 1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되며 심사 장소는 법원종합청사 319호 법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포용금융 강화 속도감 있게 추진" 현대모비스, ‘한 여름날의 음감회’ 개최...무더위에 지친 임직원 격려 조립된 완제품으로 받았는데...DIY가구라며 반품 제한 항공권 이름 변경 수수료 항공사마다 제각각, 최대 2만원...대한항공 무료 GS25 베트남 매장 확장 잰걸음, 377개 돌파...북부·중부지역으로 가속화 '출시 1년' 그랑 콜레오스, 연 5만대 효자 모델로 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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