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회장측에 11일 오전 10시30분 법원에 출석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도록 통보하고 구인장을 발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장심사는 이광만(45ㆍ사법연수원 16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되며 심사 장소는 법원종합청사 319호 법정이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속 터지는 'AI 스마트 가전' 연동 앱 느리고 제어 안 돼 소비자 불만 신일전자 고객센터 전화 연결은 '하늘의 별따기'…챗봇상담도 수백명 대기 생닭 5000원 육박하는데...롯데마트·이마트 ‘4000원 대 치킨’ 등장, 배경은? 【분양현장 톺아보기】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입지+브랜드+중대형' 삼박자 [시승기] 르노 '세닉 E-Tech', 차량 화재 안전시스템·정숙 주행 돋보여 10대 게임사, 하반기 신작 32개 쏟아낸다...넷마블·카겜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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