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리그 수원 삼성의 김남일(30)과 김보민 KBS 아나운서(29)가 12월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K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25일 두 사람이 12월8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진 김남일-김보민 커플은 올해 6월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약혼한 바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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