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97년 8월31일 파리의 한 터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 영국 왕비 사망 10주년을 앞두고 AFP통신이 그녀의 살아 생전 모습과 처참한 휴지 처럼 찌그러진 자동차 사진을 다시보도했다. 이 사고로 그녀의 애인 도디 파애즈와 운전기사 헨리 폴이 모두 사망했다. 10년이 흘렀으나 그녀의 여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고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헛도는 가상자산법 ③]미국·유럽은 법적 규제...분쟁조정기구 설립 필요 배송도 안 됐는데 ‘자동 구매확정’?...온라인몰 편법에 피해 다발 [따뜻한 경영] 초등생 편지에서 시작된 HDC현산의 친환경 심포니 교실숲 보령·GC녹십자·대웅제약 자발적 이직률 13% 훌쩍, 삼성바이오 1.7%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SL 43, 편의사양 다양하지만 1.5억대 가격은 부담 삼성전기 매출·영업익 5%↑, LG이노텍 영업익 45% 뚝...상반기 실적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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