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전 11시10분께 경북 경주 신평동 보문단지 안국삼거리에서 경주월드 방면으로 달리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큰형 상은(74)씨의 에쿠스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과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이씨의 승용차 앞 부분이 다소 망가지고 가로등이 넘어지는 등 피해를 냈지만 이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가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해 이를 피하려다 도로를 벗어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헛도는 가상자산법 ③]미국·유럽은 법적 규제...분쟁조정기구 설립 필요 배송도 안 됐는데 ‘자동 구매확정’?...온라인몰 편법에 피해 다발 [따뜻한 경영] 초등생 편지에서 시작된 HDC현산의 친환경 심포니 교실숲 보령·GC녹십자·대웅제약 자발적 이직률 13% 훌쩍, 삼성바이오 1.7%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SL 43, 편의사양 다양하지만 1.5억대 가격은 부담 삼성전기 매출·영업익 5%↑, LG이노텍 영업익 45% 뚝...상반기 실적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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