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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손님 맛사지하다 갑자기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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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손님 맛사지하다 갑자기 덮쳐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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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몸을 만지다 보니 갑자가 성욕이 발동돼 실수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마사지하던 여자 손님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김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지압원에서 A(45.여)씨를 마사지하다 갑자기 A씨의 입을 막고 누르는 등 폭행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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