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여자 몸을 만지다 보니 갑자가 성욕이 발동돼 실수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마사지하던 여자 손님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김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자신의 지압원에서 A(45.여)씨를 마사지하다 갑자기 A씨의 입을 막고 누르는 등 폭행한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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