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께서 사체사진을 보여주며 원장남편인 남**에게 물었습니다.
"아기배가 왜이렇게 부풀어있나요? 이게 정상적인 아이의 배로 보이나요?"
남**의 대답 : "아이가 숨을 쉬지않을때 인공호흡한다고 인공호흡을 했더니 2번정도 했더니 배가 그
렇게 부풀었습니다.
판사님께서 그럼 그전까진 배가 그렇게 부풀어 있지 않았단 말이냐 되물었더니
남**의 대답 " 그렇습니다."
오는 9월4일 3시 증인심문재판이 경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진실을 꼭 밝혀서 다시는 저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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