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벅스측은 콘텐츠 수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벅스 기획조정실 이동현이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모바일 사업부문에 업무 확대를 할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타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음악시장 진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고 밝혔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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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벅스측은 콘텐츠 수익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벅스 기획조정실 이동현이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모바일 사업부문에 업무 확대를 할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타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음악시장 진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고 밝혔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