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의 실종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모(38)씨 등 2명을, 오전 7시께 박모(35)씨를 붙잡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송씨 등 2명은 전직 택시기사이며 탐문조사를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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