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핑크 컬러를 입힌 캔유 DMB, ‘핑크 캔유’(모델명: canU701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캔유 DMB로는 화이트와 블랙에 이어 세번째 컬러다. 화이트와 블랙 캔유의 인기에 힘입어 핑크 캔유를 출시하게 됐다는 것이 LG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핑크 캔유는 지상파 DMB폰으로, 2.6인치 대화면 액정과 360도 돌아가는 스위블 방식의 폴더를 채택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헛도는 가상자산법 ③]미국·유럽은 법적 규제...분쟁조정기구 설립 필요 배송도 안 됐는데 ‘자동 구매확정’?...온라인몰 편법에 피해 다발 [따뜻한 경영] 초등생 편지에서 시작된 HDC현산의 친환경 심포니 교실숲 보령·GC녹십자·대웅제약 자발적 이직률 13% 훌쩍, 삼성바이오 2.7%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SL 43, 편의사양 다양하지만 1.5억대 가격은 부담 삼성전기 매출·영업익 5%↑, LG이노텍 영업익 45% 뚝...상반기 실적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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