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나쁜 짓' 너무 거칠게 해 무릎까지 까져?
상태바
'나쁜 짓' 너무 거칠게 해 무릎까지 까져?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8.31 07:3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의 성폭행.살해 사건 용의자인 송모(38)씨와 이모(30)씨, 박모(35)씨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상처난 무릎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랑 2007-08-31 12:03:54
세상이 미쳐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