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저녁 제주도를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3편이 간사이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공항 당국 등이 밝혔다. 이 사고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한 중국, 일본인 등 승객 5명과 승무원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여객기는 이날 저녁 7시50분께 난기류를 만났으며 8시15분께 간사이공항에 착륙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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