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일 저녁 제주도를 출발해 일본 오사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733편이 간사이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공항 당국 등이 밝혔다. 이 사고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한 중국, 일본인 등 승객 5명과 승무원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여객기는 이날 저녁 7시50분께 난기류를 만났으며 8시15분께 간사이공항에 착륙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장 방문 솔선수범...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사업 점검 동국제강그룹, 창립 71주년 기념행사 열고 창업 정신 되새겨 경기도의회 SNS서포터즈, 의정활동·숨은 명소 취재해 도민에게 소개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 47%↓...전장 부문 견조하고 HVAC는 성장 기반 마련 젝시믹스, 심볼 UV컷 우산 등 6월 레인템 판매량 128%↑ GS칼텍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주유소 부문 1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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