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세르비아의 젤레나 얀코비치(첫번째).오스트리아의 시빌 바머(두번째).러시아의 디나라 사피나(세번째)가 남성 보다 더 근사한 육체미를 과시하며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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