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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베드신 심의 반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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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베드신 심의 반려 '행복'
  • 임수정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11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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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진호 감독의 신작 영화 ‘행복’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런데 이 예고편에 주연배우 임수정과 황정민의 베드신이 포함 돼 있는 것. ‘행복’의 본 예고편은 임수정의 러브신 수위 때문에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한차례 퇴짜를 맞은 상태. 제작사측은 일부 장면을 수정해 재심의를 넣었다.
    
        
80년생, 벌써 이십대 후반이지만 연예계 최고 동안스타답게 임수정은 그동안 교복 입은 앳된 여고생 역할을 도맡아왔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영화 ‘새드무비’에서 각각 미남스타 소지섭, 정우성과 멜로 연기를 펼쳤지만 여전히 작은 체구와 인형 같은 외모 덕분에 ‘뽀송뽀송한’ 이미지가 고스란히 남아 있던 게 사실.

실제로 임수정의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여배우로서 베드신이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그러나 오랫동안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그녀의 베드신인 만큼, 그 자체만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출처:http://kr.blog.yahoo.com/chivalty/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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