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보복 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입원 치료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법정에 들어갈 때 표정과 집행유예 선고 후 법정에서 나설 때의 표정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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