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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회장님! 회장님! 어쩌다 '용안'이 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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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회장님! 회장님! 어쩌다 '용안'이 이 지경?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09.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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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입원 치료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법정에 들어갈 때 표정과 집행유예 선고 후 법정에서 나설 때의 표정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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